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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10월 12일(월) "아직도 아픔을 드러내지 못하는 유가족도 있어~", 피해자 명예회복과 추념 공간을 위해 특별법 시급하다-이규종 회장
첨부파일2 여순사건1-1.jpg(120729kb)
첨부파일3 여순사건2.jpg(118851kb)

광주가톨릭평화방송 | 2020/10/12 18:05





10월 12일(월) 방송분입니다-1(☜☜☜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)



-오는 10월 19일이면
여순항쟁이 발생한 지 72주기를 맞습니다.

-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,
당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이
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
-지난 7월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5명은
'여수·순천 10·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'을 발의했습니다.
이번에는 꼭 특별법이 제정되면 좋겠습니다.

-올해는 민·관·군·경이 72년만에 한자리에 모여
'여순사건 합동 추념식'을 오는 19일 갖는다고 하는데요.
이규종(73) 여순항쟁전국유족연합회장을 통해
여순항쟁 72주기를 맞는 소회 등을 들어봤습니다.

작성일 : 2020-10-12 18:05:46     최종수정일 : 0000-00-00 00: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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